셀렉트만 2통째인데 초콜렛 트러플에 이어서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물에도 잘 풀리고 개꿀맛이어서 맨날 먹습니다 또 다른 맛 도전해볼랍니다 갠적으로 피넛버터쿠키도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샘플 같은게 있다면 선택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피곤하면 다음 날 운동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때로는 운동 자체를 회피하게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드코어 스택하시며 피곤을 느끼는 상황에서 복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저처럼 하드코어 제품을 다량 복용하는 분께는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 풀스텍을 하면서 운동량이 늘어서인지, 무게증량이 되어서인지 운동이 더욱 재밋어졌지만 왠지 모를 피로감과 혈압이 오르는 듯한 뒷목 땡김, 잦은 쥐 등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등 내부적인 내구성에 이상을 느끼고 이 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s4를 제외한 풀스텍으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s4를 제외하고는 머슬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드코어의 풀스텍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4월 중순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 첫주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 간 벌크업되었던 몸이 멋지게 커팅되어지는 것이 보이고, 특히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하고 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됩니다.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2주간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구용 제품을 복용하면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간에 부담이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 제품을 다량 복용하는 분께는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 풀스텍을 하면서 운동량이 늘어서인지, 무게증량이 되어서인지 운동이 더욱 재밋어졌지만 왠지 모를 피로감과 혈압이 오르는 듯한 뒷목 땡김, 잦은 쥐 등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등 내부적인 내구성에 이상을 느끼고 이 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s4를 제외한 풀스텍으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s4를 제외하고는 머슬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드코어의 풀스텍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4월 중순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 첫주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 간 벌크업되었던 몸이 멋지게 커팅되어지는 것이 보이고, 특히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하고 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됩니다.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2주간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하드코어 풀스텍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면역력, 소화, 장 개선 및 혈압개선과 근육경련 완화에도 효과가 좋은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몸의 내구성을 생각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서 복용하려 합니다.

간, 심장, 그리고 신장까지 하드코어 풀스텍을 하고 있는 제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 풀스텍을 하면서 운동량이 늘어서인지, 무게증량이 되어서인지 운동이 더욱 재밋어졌지만 왠지 모를 피로감과 혈압이 오르는 듯한 뒷목 땡김 등 내부적인 내구성에 이상을 느끼고 Liver, Heart & Kidney Support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s4를 제외한 풀스텍으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s4를 제외하고는 머슬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드코어의 풀스텍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4월 중순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 첫주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 간 벌크업되었던 몸이 멋지게 커팅되어지는 것이 보이고, 특히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두 제품이 시너지를 주는 것 같구요.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하고 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됩니다.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며칠간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하드코어 풀스텍임에도 Liver, Heart & Kidney Support 복용시 피곤이 덜하고 운동을 하면서 증가했던 공격적이고 예민한 성격도 조금은 무뎌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몸의 내구성을 생각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서 복용하려 합니다.

60대 초반이 되니 체력도 떨어지고 감성지수가 높아 드라마 보다 눈물도 보여 알아보니 갱년기 증상과 같아 이를 극복 힌고자 여러 방법을 찾다 운동 요법으로 결정하고보니 헬스에 대한 체력이 생각보다 저조 하더군요. 남성 호르몬 감소로인한 증상을 타개하고자 철인 3종에 도전하기로했는데 싸이클과 마라톤은 언정도 되는데 수영이 안되어 필요한 근육을 키우려고 집안을 헬스장으로 만들었네요. 보조제로 블루옥스를 선택해서 복용하면서 헬스장과 집에서 운동을 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활력도 넘치고 운동을해도 덜 지칩니다. 특히 거의 사라지던 성에 대한 욕구도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효과가 좋아 추가로 블랙옥스와 지니어스도 구입 예정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머슬 코리아 정말 고맙습니다.

YK11을 복용한다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량이 늘어서인지, 무게증량이 되어서인지 관절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관절 종합보호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인트 블라스트를 다량 구매했습니다. 현재 s4를 제외한 풀스텍으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s4를 제외하고는 머슬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드코어의 풀스텍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4월 중순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 첫주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 간 벌크업되었던 몸이 멋지게 커팅되어지는 것이 보이고, 특히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두 제품이 시너지를 주는 것 같구요.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하고 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됩니다.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며칠간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피곤이 덜하고 운동을 하면서 증가했던 공격적이고 예민한 성격도 조금은 무뎌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몸의 내구성을 생각해서 조인트 블라스트도 꾸준히 챙겨보려 합니다.

현재 s4를 제외한 풀스텍으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에 3AD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s4를 제외하고는 머슬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드코어의 풀스텍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2월부터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4월 중순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 첫주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 간 벌크업되었던 몸이 멋지게 커팅되어지는 것이 보이고, 특히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두 제품이 시너지를 주는 것 같구요.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하고 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됩니다.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며칠간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이번에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이 제품이 특별히 더 강한건지는 몰라도 무게가 갑자기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피곤이 덜하고 운동을 하면서 증가했던 공격적이고 예민한 성격도 조금은 무뎌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오전 김밥한줄 점심 일반식 저녘 김밥한줗 운동후 프로틴 주5회 운동 주6일제 8시부터8시까지 일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쉬는날 마다 먹고싶운거먹고 데이트도 하구요 인바디상이지만 많은변화가있엇구 수염이나 가슴털이나 밤일에서 확실히 남성호르몬이 올라간게 느껴집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다이어트하면서 머슬코리아의 다양한 제품들이있는데 도움을 받아보는건 어떠냐고 추천받아서 처음 복용하게되었습니다. 몸사진은 달달이 찍어놓긴했지만 1년지낫을때 처음과 마지막달 는바디랑 인바디사진을 비교해서 올려볼께요 지금까지 따로 부작용이나 그런건없었구요 모두들 득근하세요!!! 응윈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볼품없는몸이지만 체지방억제하면서 계속열심히하니 효과좋은거같아요!먹는게 스트레스여서 심적으로도 맘 편하게ㅜ먹고 스트레스안받고 운동하는데 체비방도 잘 떨어지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운동할 기분이 잘나요 강추하는 제품이고 체질개선으로도 꾸준히 먹어봐야겠습니다!! 체질이 고무줄이라서 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고무줄인 사람들은 꾸준히 드셔서 좋은 몸 만드시면서 유지하시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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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서 구매하였습니다. 1통에 한달씩 3통으로 3개월치 구매 하였습니다. 일단 지금 2통째 먹고 있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평균 몸무게를 유지하다가 일정체중 이상 되면 원래 무릎이 많이 아파왔는데 조인트 블라스트를 복용하면서 일정체중을 넘어섰는데 무릎이 아프지 않네요 체중도 많은 영향을 주지만 원래 예전에 운동하다 무릎을 다친후 위와같이 통증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아주 약간의 느낌만 있을뿐 아프지 않네요 효과는 확실히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득근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램보드가 광고하는 에보겐의 텀블러입니다. 사실 아주 평범해요 그냥 살짝 눈에 띌 정도?? 하나쯤 갖고있어도 좋을거같어용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완전저렴 가성비끝 안에 볼 좋아요 식물성단백은 잘안풀리는데 이쉐이크통있음 걱정 없음 일단 전 가성비 좋은 제품 이라고인정 용량도 괜찮고 모두만족

저는 이 제품을 섭취하고 나서 평소 펌핑이 잘 되지않는 등 부분에서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나마 펌핑이 잘 먹어서 강도 뽑기도 재밌었고 근육이 크는 느낌이 들었는데, 등은 그렇지가 않았거든요. 이번 기회에 좀 더 등을 갈라보고자 펌핑을 좀 잘 먹일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던 차에 아라키돈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섭취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등운동을 할 때 평소에 잘 느끼지 못했던 근육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명확히 전달 되더라고요. 등에 근육통이 온적이 거의 없었는데 정말 근육통 때문에 침대에 눕기도 힘들었던건 처음이었습니다..ㅎㅎ 그 고통만큼 근육은 커지고 갈라져 주었고 아직 부족하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잘 먹으면서 고강도로 운동을 뽑아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