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부터 효과 직빵입니다 식단이랑 같이하니까 확실히 사이즈가 많이 커졋어요 초,중급자들 한테 무조건 강추입니다! 12주 스텍 해보고 변화사진 올리겠습니다!

저가형 국산 프로틴만 먹으니 배만 티어나오고 맛도 비리고 그랫는데 사람들이 왜 해외프로틴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확실히 눈바디로 봣을때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1주차부터 효과 직빵입니다 식단이랑 같이하니까 확실히 사이즈가 많이 커졋어요 초,중급자들 한테 무조건 강추입니다! 12주 스텍 해보고 변화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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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중력이 높아지는데 도움되었어요. 아침에 복용하고 생활시 피곤함도 많이 개선되서 죠은거같아요 1통 다 먹구 재구매 예정 입니다.

주변의 추천으로 구매해볼까 했ㄴ는데 까먹고 있다가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효과가 있을까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막바지라서 파워가 증가하는거는 잘 모르겠는데 지구력에는 확싫히 도움이 됩니다. 초보자나 내츄럴 대회 나가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그리고 비시즌에 강도 높게 운동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다이어트 때나 벌크업 상관없이 꾸준히 구매할 계획입니다.

체지방 감소는 아직 잘 체감하긴 어렵습니다. 계속 먹어봐야알것 같습니다. 오히려 배변활동에 도움을 받는 중(?)입니다. 모두 모두 열운하세용!

통캇알리 효과야 많이 알려졌는데 이건 100:1ㄷㄷ 농축이라서 원래 쿠팡에서 다른 거 먹었는데 갈아탔습니다. 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 모르겠는데 성욕에는 확실히 쿨타임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다른 거 해야 할 때는 안먹는 편 ㅋㅋ 이거랑 Chemical-F 제품이 최고 스택입니다, 머코에서 이 스택은 안만드는지 남성호르몬 말고도 스트레스도 낮춰준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는 아무래도 통캇알리보다는 아슈와간다가 더 확실하긴 한 듯 하네요

천연 제품이라서 눈에 띄는 효과는 없을 줄 알았는데 플라시보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상쾌해지는 느낌이 생각보다 잘 느껴집니다. 먹고 나서 한 2시간 지나면 약간 기분이 업되면서 좋아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공부나 업무는 물론 유산소 훈련 및 자전거 라이딩 집중력 향상에 좋습니다. 2월에 내추럴 슈퍼스텍, 3월에서 5월까지 하드코어 슈퍼스텍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1차 벌크업을 완료하고 6월부터는 gw&sr + 블루옥스 +클로미드 조합으로 로드바이크 라이딩과 함께 유산소 커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지근 위주의 지속력도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할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순간적인 순발력도 반드시 필요하고 이런 경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1분, 아니 단 1초에도 승부의 결과가 갈릴 수 있는 자전거 경기의 특성상 순발력과 집중력은 필수적이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연에 급작스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즉 사고 예방이겠죠. 라이딩은 물론 러닝이나 수영을 즐겨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휴지기에 블루옥스, GW&SR과 함께 복용해야 할 필수 아이템입니다. 휴지기에는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하고 있고, 클로미드, 블루옥스, gw&sr로 컷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7월에 2차 스택에 들어가보려 하는데, 그 전까지 최대한 근손실 없이 체지방 7~10% 이하의 몸상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벌크업이 목적이였던 지난 3개월간은 1차 하드코어 풀스텍으로 s4를 제외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했습니다. 2월에는 내츄럴 스텍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고. 4월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에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했고.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되고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마지막으로 1차 스텍에 추가해서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달간 하드코어 풀스텍을 한 후, 한달간 블루옥스, GW&SR, 클로미드와 함께 하는 휴지기가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휴지기 기간에 필수 복용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6개를 다량 구매해 보았습니다. 휴지기에는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 클로미드, 블루옥스, gw&sr로 컷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크업이 목적이였던 지난 3개월간은 1차 하드코어 풀스텍으로 s4를 제외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했습니다. 2월에는 내츄럴 스텍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고. 4월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에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했고.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되고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마지막으로 1차 스텍에 추가해서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달간 하드코어 풀스텍을 한 후, 이제 한달간 클로미드와 함께 휴지기를 갖고자 합니다. 근손실이 걱정이긴 한데, 클로미드 및 블루옥스와 함께 운동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좋고, 설명 보니 이게 모노 크레아틴보다 입자가 작아서 흡수에 용이하다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무맛이고 운동 끝나고 프로틴에 타먹기 좋습니다!

쿠키앤크림, 오트밀초콜렛칩맛 둘다 개꿀맛입니다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고 휴대성, 맛, 영양성분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식단 프로틴바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