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간보다가 바로 품절돼서 주문 못 시켰는데 이번에는 재입고 알림 받자마자 시켰습니다 먹어본 지인이 효과 좋다고해서 바로 두통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제품들 다 기대이상이어서 기대되는게 사실이고 이것도 먹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번에 간보다가 바로 품절돼서 주문 못 시켰는데 이번에는 재입고 알림 받자마자 시켰습니다 먹어본 지인이 효과 좋다고해서 바로 두통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제품들 다 기대이상이어서 기대되는게 사실이고 이것도 먹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욯ㅎㅎ 아이소젝트 먹고 너무나도 잘먹고 있는 1인 입니다 방금전에 아이소젝트를 먹다가 발견한 너무나도 큰 발견이라고 생각되서 후다닥 후기까지 쓰러왔습니다 항상 아이소젝트를 물에만 타먹다가 오늘 우유에 한번 타먹어볼까 해서 스스로 모험을 해봤습니다 대박........ 왜 이제 알았을까여ㅠㅠㅜㅜㅜㅜ 아이소젝트 꼭 우유에 타먹어보세요 제발 꼭 해보세요 진짜 신세계랑 센세이션 그자체입니다 제가 왜이렇게 오버하는지 먹어보면 알거에요 이게 프로틴중에서도 퀄리티 최강인거 같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막판에 이제품의 도움을 받아서 수분조절을 했습니다 수분조절할때 극심한 스트레스와 약간의 환각증세 등이 동반되는경우가 잇어서 유독 힘들었는데 이번대회는 이제품의 도움을 받아서 무난하게 잘 말려진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통에 알약수가 많아서 앞으로도 오래 사용할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Expel 이거 수분조절짱이네요 이번에 프로필촬영하기전에 썼는데 필요한 상황에서 요긴하게쓸수있을거같아요 용량도 많은편이구요 좋은제품 감사드려요~~

성욕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무슨 하루에 몇번씩 불끈불끈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운동하면서 힘을 사용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보조제품으로 짱

처음 먹었을 땐 확실히 알베김 강력히 느껴졌습니다. 운동하기 전 3알씩 먹었고 플라시보 효과인진 모르겠으나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 먹다 보니 내성이 생긴건지 처음 만큼의 알베김은 못 느끼겠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만성비염이 있는데 처음 먹을 땐 증상이 좀 악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단 아라키돈산 때문인지 아니면 와이케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얼굴에 뽀로지가 한 두개 생겼습니다. 결론은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현재 먹고 있는 것이 아바볼릭 프릭과 와이케이 11 엠케이 677 을 함께 먹고 있는 중이라 뭐 때문에 아라키돈 산 만의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처음 아라키돈산 먹었을때 알베김은 확실했고 그만큼 근육 성장도 되고 그 만큼 체중도 늘었습니다 추천 할 만합니다

운동가기전 두알만먹고갓는데 운동끝나고 근육통진짜로옵니다 그것도기분좋은근육통!! 좀더사용해보고 인바디후 삼스로갈생각입니다 블루옥스도 같이 섭취중이구요 반신반의해서 구매한건데 정말 효과잇어요 다른분들 리뷰에 공감됩니다

머슬코리아제품들 항상 믿음이 가네요 이번에 epi muscle처음 먹어봤는데 효과 정말 괜찮네요 이거 먹고 어제 운동 두시간 가뿐히했네요 확실히 컨디션 좋아지고 운동시의 공격성 펌핑감이 좋아집니다 근지구력은 모르겟지만 근력증가효과도 느꼈습니다 보충제중에서도 꽤 강력한편입니다 운동능력상승효과만 따졌을때 블루옥스 아라키돈산보다 한수위인 느낌을 받았어요

아라키돈산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고 지금 EPI muslcle이랑 같이 먹고있어여 예전에는 알약색이 진한 초록색이었는데 지금은 좀 더 옅고 황토색 비슷한 초록색으로 바꿔었네요 EPI랑 arachidonic먹고 한달 조금 안되는기간 동안 골격근량 1kg가량 붙었어여 Arachidonic먹으면 제가 느끼는 가장 좋은점은 회복력이랑 다음날 근성장의 정도이에여 이거 먹었을때는 확실히 근육도 잘자라고 기분좋은 알베김이 있어서 운동한 느낌이 드네여 이것도 별9개 박고 가여

저는 시합앞두고 체수분관리 제품으로 expel750있길래 상담요청하고 사장님이 대회직전용으로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줘서 이걸로 했는데 잘말려지네요....그렇게 건조한느낌도아니었고 이제품 하나로도 대회직전 수분관리는 제대로 되는거같네요 한번사면 유용하게 효과볼 수있는 아이템이네요 굿입니다 굿

저는 170cm 키에 70Kg 중량을 가진, 보충제라고는 단백질 보충제만 섭취하던 사람입니다.

머슬코리아 덕분에 처음으로 다른 보충제를 접해 보게 되었네요.

이제 웨이트한 지는 4년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근육통을 느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가 퇴근 후, 식사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사실 운동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더군다가 피트니스 센터에 운동기구도 안정적이어서 한 종목만 1시간 이상을 하기도 눈치보이구요.

어제는 스쿼트 하는 날이었는데, 요즘은 기초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80Kg, 10회씩 4세트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전후로 워밍업과 정리운동 해주고요.
하지만, 보통은 이렇게 해주어도 다음 날 근육통 같은 것은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멀쩡했죠. 물론 다음날 또하면 퍼포먼스는 떨어지지만요.

어제 운동전에 아라키돈산 2알만 먹어보았습니다. 전 보충제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초보이니 이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른 날과는 좀 달리 기분좋은 근육통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 오랜만에 이런 느낌이라니... 오늘 운동할 때에 좀 힘들겠다? 하는 정도네요. ^^;
사실, 이렇게 하루만에 다른 느낌을 받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사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시간적으로 부족하고,
어쩔 수 없이 짧은 시간동안 한 운동 효과를 좀더 극대화하기에는 좋은 보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꾸준히 운동하셔서 득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머코 보충제 라인쪽에서만 먹고있습니다 보충제로도 충분한 성장이 되고 있어서 잘선택한거 같아요 어떤 제품 고를지 망설이시는분들 많을거 같아서 그냥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말씀 드리자면 운동 경력 2-3년 이하면 그냥 저처럼 보충제로 먼저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보충제도 제품들이 굉장히 잘나왔다는 느낌을 줍니다 저의 경우 바로 sarms로 갈까하다가 보충제부터라인 부터 먼저해보자고해서 한건데 지금 충분히 좋은 효과와 변화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Epi muscle, blue ox, archidonic acid 먹고 있는데 인바디 제가 2주마다 재는데 이전에 일정하게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던 근육량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꼭 인바디 수치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할때나 운동후에 휴식할때, 거울로 몸의 변화체크할때 다 효과를 느끼고 있고 근육이 이전보다 확실히 잘 붙고 있습니다 피로감도 덜하고요 전 지금처럼 계속 보충제 라인으로 가다가 이것도 정체기가 오면 그때 lgd나 mk2866으로 sarms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좋은제품들 알게되서 너무 감사하고 요즘 운동하는 재미에 삽니다

꼭 섭취하며 운동하고 싶은 보충제 였는데 이번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근육이 빵빵한 느낌. 아침에 옷이 꽉 끼어 효과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 득근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체기에 머물렀는데 효과 만점입니다. 오늘도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팍팍! 한달 열심히 먹어보면 큰 효과가 있을겁니다. ... 아미노산 부스터와 함께해야죠. 머슬코리아 보충제에는 최고 입니다.

다섯개 제품 모두 매력이 있네요 이전에 단독으로 몇개 이용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스택으로 하는건 처음입니다 다섯개를 동시에 이용했을때 시너지 정말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순위를 매겨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RACHIDONIC ACID 이 제품이 효과가 가장 좋았습니다 알베김이랑 근회복속도가 정말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근육도 더 빨리 붙습니다 중량도 조금 느는거 같습니다 2. BLUE OX 그다음으로 BLUE OX입니다 테스토스테론 부스터라는 말그래도 남성성이 강해지고 만성피로도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3. 세번째로 EPI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EPI 특유의 펌핑감과 근매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4. MTORX, PHYTODROL 이 두제품은 순위를 매개기가 애매해서 이렇게 같이 두었는데 제가 1순위로 선정한 ARACHIDONIC ACID보다는 체감상 퍼포먼스적인 부분이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피로도는 확실히 덜한것 같고 단독으로 먹을때보다 스택 이루었을때 효과가 더 잘 체감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순위입니다 다 떨어지면 추가로 또 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