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챙겨 먹는 이제는 어느덧 데일리템이 되어버린 SLIN입니다 장담컨데 SLIN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다 하여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효과도 많이보고 저는 보통 1일에 4알에서 많이 먹는 날은 5-6알까지도 먹는데 몸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운동하기에 더 적합한 몸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로딩을 잘 시켜줘서 그런지 운동 수행능력도 올라가고 전반적으로 단점이 없는 제품입니다 또한 카페인이 없는 것도 상당부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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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빠르고 효과 확실하네요 아라키돈산이 스테로이드라고 하는 개빡대가리들 있던데 그렇게 치면 오메가3도 스테로이드인가요ㅋㅋ 우리 몸에서도 합성되는 그리고 음식에도 있는 불포화지방산인데 따로 고함량으로 챙겨 먹어주니까 으리으리 합니다 아라키돈산 특유의 펌핑감과 근육의 텐션감이 좋습니다

운동인에게 최적의 제품이네요. 아슈와간다, Vaso6, PS, NO Blend, Methoxyflavone, 바이오페린 등 이미 친숙한 성분들 그리고 좋아하던 성분들이 한제품에 묶여서 좋습니다. 저는 운동 가는날은 꼭 챙겨 먹는데 챙겨 먹고 운동하면 근육운동하는 부위로 혈류가 더 잘 이동하여 펌핑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거랑 EPI muscle이랑 FLAME까지 같이 먹으면 펌핑감 어마어마 합니다. 근육량증가용, 운동 퍼포먼스용, 커팅용으로 우수한 제품입니다.

엄청난 물건입니다. 보충제를 고를 때 성분을 하나하나 면밀히 보는 성격이 있어요. 직접 먹는 것이기 때문에 저랑 맞는 성분 그리고 안맞는 성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사실 슬린 제품의 경우 모르는 성분들이 더 많은 경우여서 구매하기까지 좀 고민을 많이 했지만 먹어보고 안 맞으면 안 먹어야겠다는 마인드로 더 이상 깊게 생각하지 않고 먹어봤습니다. 우선 저는 식전 식후 따로 가리지 않고 과식을 하거나 건강하지 못하게 식사를 할때는 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했습니다. 제 체감상 슬린을 오히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당이 빨리 떨어져서 허기진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본인에 맞는 알약수를 찾아가는게 중요한거 같고 저는 한번 먹을 때 2알이 딱 적당했습니다. 잉여의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한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실제로 반신반의를 하면서 먹었지만 먹을수록 슬린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 슬린은 진국입니다.

이거 진짜 핵꿀템인데 이제 알아버린게 억울할 지경이네요 ㅠ 이번 바프때는 이거 먹고 역대급 컨디셔닝 나와서 대대만족입니다 그동안 shred xt의 존재를 몰랐다는게 아쉽고 앞으로 촬영 있을 때 마다 shred xt 빨 좀 받아야겠습니다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제품 대용량으로 구매 했습니다 참 혜자스럽습니다 80서빙이니까 3-4달은 먹겠고 4만원이면 개혜자입니다 통도 크고 스쿱도 좋습니다 크레아틴은 운동 후에 프로틴이랑 같이 타먹습니다 저는 운동전보다 후가 효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크레아틴 로딩중인데 무게 올리는게 더 수월해졌고 상세페이지에 적힌대로 크레아틴 로딩 일주일 돌리고 지금 5g씩 먹고 있는데 로딩이 잘돼서 그런지 1rm도 갱신되고 무엇이든 들고 당길 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근력이 아쉽다 싶으면 크레아틴이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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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분리 유청 단백질로 isotope 개쩝니다 피넛버터 초콜렛이랑 바닐라 둘다 먹고 있는데 좀 더 취향에 맞는거는 피넛버터 초콜렛이고 바닐라 덕후들은 바닐라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민트 초코맛도 옵션에 있던데 다음에 도전해봅니다 머슬코리아에서 판매하는 프로틴들 다 개쩔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구매한 프로틴들 다 하나 같이 물에 쉐킷쉐킷 했을 때 풀림이 좋아서 프로틴은 여기서만 삽니다 1스쿱이 단백질 25g이라서 저는 한번 먹을 때 두스쿱 정도 먹습니다 당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을 잡았을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렴이 프로틴들이랑 클래스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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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돈산 머슬코리아 초창기때부터 먹었습니다 그만큼 아라키돈산은 머슬코리아가 원조라는 느낌이 강하고 효과도 저는 머슬코리아에서 먹은게 가장 좋습니다 운동가기전에 4알 먹으면 운동 퍼포먼스 자체가 다릅니다 아라키돈산을 괜히 아놀드 슈왈제네거 형이 강추했겠습니까 다만 아라키돈산 밥 먹고 바로 식후에 먹으면 저 같은 경우 속이 더부룩한 증세가 있어서 어느정도 소화되고 난 뒤에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속이 훨씬 편했습니다 내인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강력한 조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Phytoturk + Ecdisten + 아라키돈산 조합 적극 추천합니다 제몸이 느꼈고 이거 3개면 정체기를 돌파하는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IGF-1 일단 250알이나 들어 있어서 엄청 큽니다 요즘 운동 빈도, 강도, 볼륨 모두 올라가서 이에 상응하는 회복을 부스트 시켜줄 제품을 필요로 했는데 저의 구미를 당겨주는게 바로 이 IGF-1이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알약을 한번에 5개나 챙겨 먹어야 한다는게 좀 귀찮긴 한데 알약 제형이 크지는 않아서 한번에 넘기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확실히 회복력이 올라가니까 운동 컨디션이 좋고 저만 느끼는 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기능도 더 좋아졌습니다 사정량은 물론이고 지속력도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거는 IGF-1만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영향은 있는 듯 합니다 언제나 믿고 먹는 머슬코리아 제품들입니다

통 디자인부터 뱀 그려져 있고 의리의리한게 기대가 엄청 됐습니다 무엇보다 내인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네츄럴 아나볼릭이라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꼭 한번은 도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Mk2866도 먹어봤는데 체감상 Mk2866이 효과면에서는 phytoturk보다 뛰어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 효과만으로 비교하기에는 phytoturk만의 강점이 또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인성 호르몬 수치와 관련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정해진 휴지기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PCT가 없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이 제품이 계속 손이 가고 운동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라키돈산, Ecdisten이랑 시너지가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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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disten 한통 다 먹어가서 또 주문했습니다 점심 먹고 식후에 한번에 두알씩 먹는데 알약도 크지 않아서 목넘김이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Phytoturk만 먹다가 1대1 문의를 통해서 스텍 상담 받으니 phytoturk과 ecdisten의 시너지가 괜찮다고 하여 사장님 조언대로 스텍을 이루었고 여기에 더해 아라키돈산은 계속 섭취해왔기 때문에 한동안 Phytoturk + Ecdisten + 아라키돈산 조합으로 운동 뿌셨습니다 제가 감히 말하는데 내인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강력한 조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Phytoturk + Ecdisten + 아라키돈산 조합 적극 추천합니다 제몸이 느꼈고 이거 3개면 정체기를 돌파하는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